확장팩이 오픈 한지 근 1달 반이 지나 지금까지의 아이템 세팅을 기록해보고자 이 글을 적어봅니다.
아래에 소개 할 아이템 세팅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그냥 이 세팅 정도에 어떤 옵션이 있으며
이 정도면 이정도겠구나 하는 아이템 세팅의 예를 듬과 동시에
제 개인적으로 이 정도 했구나 하는 중간 정리(?) 의미로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아이템 세팅은 현재 경매장이 없어 어떤 아이템을 사라, 어떤 아이템을 꼭 차라는 정도의 길은 없습니다.
자신에게 나오는 템에 따라 세팅은 무궁무진하게 바뀌며, 다만 아이템이 어떤게 좋아서 어떤 세팅을 하면
최고의 효율을 올릴 수 있다는 건 존재합니다.
그러니 남들 어떻게 하는지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과 비교하면서 게임하면 게임의 재미는 거의 다 달아나니
꼭 자기 만족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남들 참고할 정도만 적당히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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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전사 소개
ㄱ. 성전사 스펙
ㄴ. 스킬 세팅
ㄷ. 아이템 상세 스펙(참고만 해주세요.)
ㄹ. 아이템 관련 한 마디 : 하도 약하다고 하니까 타 케릭터보다 심혈을 기울였는데도 노력 한 만큼은 안되네요.
공격력 100만 넘는 분들은 주스텟 보석을 끼우시던데 아무래도 저도 그래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2. 악마사냥꾼 소개
ㄱ. 악마사냥꾼 스펙
ㄴ. 스킬 세팅
ㄷ. 아이템 상세 스펙(참고만 해주세요.)
ㄹ. 아이템 관련 한 마디 : 세팅이 다른 분들과 달리 어느 쪽도 몰지 않아 죽도 밥도 안되지만 스킬 세팅이 자유로운 걸 좋아하는
저로 선 아주 편안한 세팅입니다. 고단을 달리기 위해선 결국은 몰아가야 하겠지만 현재는 그냥 이대로........
3. 수도사 소개
ㄱ. 수도사 스펙
ㄴ. 스킬 세팅
ㄹ. 아이템 관련 한 마디 : 지금 소켓이 뚫려 있어야 할 가슴방어구, 바지가 구멍이 없습니다.
현재 세팅 자체가 악사 사냥 시 나오는 템을 수도사가 입을 수 있다면 주는 형태로 가는 식이라
현재 세팅 자체는 미 완성입니다. 소켓 뚫고 보석 꼽고 그러면 강인함 700이상은 찍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바꿔야겟네요.......
4. 마법사 소개
ㄱ. 마법사 스펙
ㄴ. 스킬 세팅
ㄷ. 아이템 상세 스펙(참고만 해주세요.)
ㄹ. 아이템 관련 한 마디 : 이 케릭터는 어쩌다 보니 비전으로 좀 몰아가는 세팅이 되어버려 파열을 잘 쓰는
케릭으로 변했습니다. 우뢰의 효과가 공격을 올려주는 효과보다는 느리게 하는 효과로 사용하는게 나름
괜찮은 세팅입니다. 그냥 딱 놀기 괜찮은 세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아직은..... ㅡ.ㅜ
5. 야만용사 소개
ㄱ. 야만용사 스펙
ㄴ. 스킬 세팅
ㄷ. 아이템 상세 스펙(참고만 해주세요.)
ㄹ. 아이템 관련 한 마디 : 한 마디로 이 세팅은 빙벽과 우레가 살려준 세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레의 특수효과가 단타를 자주 쓰는 제 케릭터에게 단비를 내려줘서 근접전에 좀 더 강한 면모를 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레가 꼭 필요한 세팅은 아니므로 우레는 없어도 됩니다. 근데 있는것과 없는게 너무 눈물 날 만큼 달라집니다;;;
6. 부두술사 소개
ㄱ. 부두술사 스펙
ㄴ. 스킬 세팅
ㄷ. 아이템 상세 스펙(참고만 해주세요)
ㄹ. 아이템 관련 한 마디 : 이 세팅도 수도와 함께 아직 덜 된 세팅입니다. 세팅을 어떻게 몰아갈지는 아직 정한 건 아니지만
요즘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고 있는 소환 쪽 부두를 해 볼까 싶어 그쪽으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이템이 어떨지는....
일단 이 정도만 되어도 사냥은 편하게는 아니더라도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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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개 겸 개인적인 기록 겸 글을 적어봤습니다.
중요한 건 아직 더 올려야 할 게 많고 아이템 세팅은 정말 멀고도 힘든 길이라는게 느껴집니다.
6케릭 전부 거의 동시에 키우는 식이라 거의 도트로 커 나가는 형식이지만 여러가지를 돌아가면서
키우는 재미는 정말 크네요. 단..... 고행 3을 초과하는 고단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6케릭 키우시면 안됩니다. 피눈물 납니다. ㅡ.ㅜ
고단을 가실려면 많이 키우셔도 2케릭까지만 키우세요. 그래야 몰아가기 쉽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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