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가
이 책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볼만한 내용이였습니다.
나온 기간을 채울만한 두깨는 못됫고........(많이 되봐야 5센치?......)
그리 기대에 미치진 못해도 나쁘진 않은 내용입니다.
이번 내용은 바이크를 제작하고 타보고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요.
여기서도 케이와 베르난디의 사랑 과시는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험험... 어서 다음권이 나왔으면 하네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여신 플룻을 불다. (0) | 2007.11.25 |
|---|---|
| [스크랩] 오나의여신님 베르단디 이미지 (0) | 2007.11.25 |
| [스크랩] 오~~! 나의 여신님 (0) | 2007.11.25 |
| [스크랩] 오! 나의 여신님 (0) | 2007.11.25 |
| 쥬카이 (0) | 2006.09.18 |